‘이야기가 있는 화성투어’ 연중 실시

2006년 수원시정 이렇게 달라집니다

수원시는 2006년 새해 시정을 ‘행복한 경제도시 수원 만들기’에 중점을 두고 경제 종합대책을 수립하는 등 7대 분야 101개 시책을 마련해 발표했다. 시는 올해를 ‘지역경제 활성화’, ‘삶의 질이 높은 도시’,‘국내 신기술 산업 선도 도시로의 도약’의 해로 설정했다. 본보는 7차례에 걸쳐 자치기획국 등 6개 국과 공보담당관실 등과 각 사업소, 보건소의 새해 하는 일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

   
▲ (사진좌)지난해 12월 16일 권선구 권선동 신청사에서 열린 상수도사업소 개소식. (사진중)화성사업소는 올해 화성내 문화재 복원과 ‘화성관리 실명제’등을 도입한다. (사진우)팔달구보건소 건강증진실에서 건강체크를 하고 있는 시민.

ㆍ공보담당관실

▲ 수원시 홍보관 설치
총 10억원이 투입되는 ‘수원시 홍보관’은 영상홍보실, 전시홍보실, 관광안내실 등 6개 코너로 구성돼 시청 방문객에게 시정과 역사, 문화 등 수원시의 전반적인 정보 제공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 VJ 활용 프로그램 제작
매체를 통한 시정 홍보를 위해 VJ를 활용한 시민의 공감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작한다.

▲ 사이버 홍보요원 위촉
주요 포털사이트 내 지역커뮤니티를 사이버 홍보요원으로 위촉하는 한편 지역방송사와의 대담방송을 정례화해 시정 홍보에 나선다.


ㆍ감사담당관실

▲ 주민감사청구 300명→200명 완화
종전 300명이던 주민 감사청구 제기 주민수 200명 이상으로 하향 조정돼 감사청구 조건이 완화됐다.

▲ 공직자 재산등록 심사 강화
올해 실시되는 5·31 지방선거에 따른 공직자 재산등록 사항에 대한 심사를 강화해 재산형성 과정 분석을 실시한다.

▲ 집단민원 사전 예고제
주민민원 발생에 대해서 집단민원 사전 예고제 운영과 ‘다수인 민원 경보 시스템’을 구축해 민원발생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민원 해소 시스템을 체계화할 예정이다.


ㆍ보건소

▲ 해피수원 2006 건강페스티벌 개최
오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해피 수원 2006 건강 페스티벌’을 개최해 효원공원과 만선공원, 장안보건소 등지에서 건강걷기대회와 건강강좌, 건강 홍보·체험관 설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 학교구강보건실 시범 운영
1천100만원을 투입해 3개소를 지정해 학교구강보건실을 시범 운영한다.

▲ 암 무료 조기검진
저소득 질환자에 대한 의료 지원도 확대해 국가 암 무료 조기검진사업(8천200만 예산), 희귀·난치성 질환자 의료비(17억 4천만원 소요), 저소득 소아백혈병 의료비(만 15세 이하)를 지원한다.

▲ 건강증진센터 설치 운영
1억원을 투입해 35종의 유산소 운동기기를 갖춘 건강증진센터를 설치 운영한다.

▲ 임산부 건강증진사업 확대
임산부 출산교실(4주 프로그램)과 육아용품 ‘아나바다’ 운동을 추진하며, 불임부부 검사비, 세째 자녀 출산 축하금과 신혼부부 건강검진비 등이 지원된다.


ㆍ상수도사업소

▲ 자동원격 검침시스템(AMR System) 사업
상수도 사업소는 올해 말까지 자동원격 검침 시스템 2, 3단계 사업을 마무리해 구역별로 자동 원격검침기를 설치 운영한다.
총 사업비 1억4천400만원이 투입되는 AMR 시스템은 상가, 지하침수지역, 옥상 등 검침 난이지역을 중심으로 모두 1천200개의 검침기가 설치된다.

▲ 이온화식 수 처리기 설치
노후 수도배관이 설치된 지역엔 1억2천만원을 투입해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이온화식 수(水) 처리기를 3개소에 설치한다.

▲ 수돗물 수질관리 강화
시민이 사용하는 수돗물 수질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수질 평가항목을 확대(92개→95개)하고 수질검사장비를 확충하기로 했다.


ㆍ화성사업소

▲ 화성행궁 앞 광장 완공
올해 6월까지 70억원을 들여 화성행궁 앞 광장(2만2천100㎡) 조성이 완공돼 문화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 장안문 여장잇기, 성신사 복원
화성내 문화재 복원 사업으로 모두 23억원을 투입해 올해 연말까지 길이 56m의 장안문 여장잇기와 성신사를 복원할 예정이다.

▲ ‘화성관리 실명제’ 도입
오는 3월부터 338소에 달하는 시설물에 담당공무원의 연락처와 성명 등을 부착해 신고 접수 후 즉시 출동해 사전 민원해결과 안전사고 예방에 나서 화성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안전사고를 방지하는 사업이다.

▲ ‘이야기가 있는 화성 투어’
문화유산 해설사가 동반해 화성 유적을 설명하는 ‘이야기가 있는 화성투어’와 관내 초등학교(83개교), 중학교(42개교)를 직접 방문해 ‘방문교사와 함께 하는 수원화성 역사체험’을 연중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