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 찌르는 듯한 갑작스런 옆구리 통증과 소변을 본 후에도 뭔가 남은 듯 시원하지 않은 잔뇨감, 구토, 복부 팽만감, 급작스런 배뇨중단.
이같은 현상들이 바로 우리의 몸에 요로결석이 생겼을 때 일어나는 증상들이다.
요석은 주로 땀이 많은 여름철에 많이 발병하지만 음주와 식생활 습관에 따라서 언제든 발병할 수 있는 질병이다.
또 요석은 콩팥 요관(오줌관), 방광, 요도 등 오줌과 관련된 부위에 돌이 생겨 염증이나 통증을 일으키며, 우리나라에서는 100명 중 3∼4명에서 발병하고 주로 사회활동이 많은 20∼40대, 여자보다 남자가 2배로 흔하다.
직업의 경우 요석은 사무직, 요리사, 기계실 작업자, 전문직, 관리직 등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아 앉아서 일하는 직업, 높은 온도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발생률이 높다.
수원지역에서 요석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곳이 바로 팔달구 매탄동 법원사거리에 위치한 송영민 피부비뇨기과다.
송 피부비뇨기과는 체외에서 고에너지를 발생시켜 이를 신장이나 요관의 결석에 집중적으로 쏘아 지름 2mm 이하의 작은 가루로 부순 뒤 소변과 함께 자연배출되게 하는 치료방법인 체외충격파쇄석술로 결석의 약 95%를 간단히 치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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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민 피부비뇨기과 내부 모습과 체외충격파쇄석기(사진 오른쪽) | ||
게다가 종합병원에서의 예약, 검사 등의 진료시간이 적어 검사 당일 치료를 할 수 있으며, 약 1/3의 비용절감을 할 수 있어 지역주민에게 인기다.
이와 함께 이 병원의 송영민 원장은 1997년부터 현재까지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로 있어 환자들에게 신뢰감은 물론 정확하고 빠른 시술로 수원지역에서 잘 알려져 있다.
또 송 원장은 요로결석만이 아닌 남성비뇨기과질환과 여성비뇨기과질환, 피부질환 등 여러 방면에서 오랫동안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어 그의 완숙함은 실전에서 돋보인다.
송 원장은 “우리의 몸의 모든 부위에는 돌이 생기거나 조직이 딱딱해지는 석회화가 일어나 결석이 생길 수 있다”라며 “결석은 염증이나 산통 등 통증을 유발하고 특히 오줌과 관련된 관로에 발생할 경우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인터뷰] 송영민 피부비뇨기과 송영민 원장
사람들은 흔히 요로결석을 담석이라고 생각하지만 담석은 간내 쓸개즙이 있는 곳에 돌이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요로결석은 칼슘, 수산염, 인산염, 요산, 인산, 마그네슘 등의 농도가 높아져 소변에 더 이상 녹지 못하고 결정으로 변해 다른 결정체들과 혼합된 것을 말합니다. 이런 결석들이 밖으로 배설되지 못해 신장, 요관, 방광에서 통증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 큰 요로결석으로 자라게 되는 것입니다. ▲ 요로결석은 어떻게 발견하나? 요로결석의 진단법으론 소변검사, 단순복부촬영, 경정맥요로조영술, 역행성신우조영술, 초음파 촬영술 등이 있습니다. 보통 소변검사를 통해 발견되곤 합니다. 소변에서 피가 보이거나 또는 육안으로 보이지 않더라도 현미경 검사에서 혈뇨가 발견되면 요로결석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 요로결석의 예방법과 재발방지법은? 우선 요로결석을 예방하기 위해선 충분한 수분섭취와 식이요법으로 가능합니다. 결석은 농축된 소변에서 형성되기 때문에 하루 소변량이 3리터 이상 유지되도록 하루 10잔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식이요법에 있어서는 칼슘이 많이 함유된 우유나 유제품, 치즈, 멸치 등과 염분이 많이 함유된 음식 젓갈, 장아찌, 화학조미료 등을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요로 결석의 재발률은 20∼70%까지 보고되고 있어 결석을 치료할 때는 항상 재발을 염두에 두고 치료방법을 선택해야 하며 치료 후에도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 ||||||||||||
| ※ 진료시간 평일 : 오전 9 : 30 ∼ 오후 6 : 30 토요일 : 오전 9 : 30 ∼ 오후 3시 점심시간 : 오후 1시 ∼ 2시(일·공휴일 휴진) ※ 예약 및 상담문의 : 031) 217 - 7575, 214 - 3194 ※ 위치 : 수원시 팔달구 매탄동 102-4 덕성빌딩 2층(법원사거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