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수원우체국 집배원 이색 시무식
![]() | ||
| ▲ 지난 2일 동수원우체국 집배원 30명이 우편배달 오토바이를 타고 새해 첫 업무를 알리는 시가행진을 벌였다. | ||
“희망ㆍ사랑을 시민들의 품까지 안전하게 배달하겠습니다”
올해 첫 출근일인 지난 2일 동수원우체국 80여명의 집배원들은 시무식에서 보다 향상된 배달서비스로 시민들에게 다가갈 것을 다짐했다.
또 30명의 집배원들은 우편 오토바이와 차량에 탑승, 새해 첫 업무를 알리는 시가행진을 벌이며 올해에도 희망과 사랑이 담긴 편지를 배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같은 동수원우체국의 집배원들의 이색적인 시무식은 과거 한 글자마다 사랑과 정성으로 작성하던 편지를 기억하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박상복 우편물류과장은 “동수원우체국은 올해에도 소속 집배원들이 보다 나은 우정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교육 및 현장위주 경영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