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2동 백문현 사무장님
평소 자신의 건강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고 동에서 발생하는 일이라면 자신을 몸을 아끼지 않고 영통2동 백문현 사무장의 모습을 보고 공무원으로서 참다운 상이라는 생각됐습니다.
![]() | ||
| ▲ 영통3동사무소 백문현 사무장 | ||
특히 동에 행사가 있으면 동료직원보다 앞장서서 의자 하나라도 더 나르는 모습을 보았을 때 정말 솔선수범하는 공무원입니다.
또 지역주민들에게 좀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동사무소 내 환경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꾸며 동민들이 휴식하면서 민원을 볼 수 있게 한 장본인입니다.
이런 탓에 백 사무장은 급기야 자신의 몸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알고도 동의 일을 해오다 대수술을 받기도 했습니다.
지역주민들 일라면 언제나 내 일같이 꼼꼼히 챙겨주는 모습에서 이런 사람이 모범공무원상을 받아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해 마을음악회 때는 수첩을 들고 이리 뛰고 저리 뛰며 행사 진행 사항을 꼼꼼히 파악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일꾼이라고 생각됐습니다.
동을 위해 일할 일꾼들을 모집할 때도 행정기관을 위해서 일해달라고 말하지 않고 지역주민을 위해 일해달라고 요청해왔을 때 백 사무장의 깊고 우직한 속마음을 알게 됐습니다.
또 동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민원이라도 현장을 찾아가보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낼 때 정말 동민의 한사람으로 고마웠습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