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임직원 적십자 후원금 전달

5천963명 십시일반 마련 … 1천175만9천원 경기지사에 전달

   
▲ 삼성전자 수원디지컬이밸리 한가족협의회 김재철 사원대표가 경기지사 우봉제 회장에게 특별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삼성전자 수원디지털이밸리(센터장 허영호)는 지난 6일 적십자 기금 모금 활성화를 기원하는 후원금 1천175만9천원을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에 전달했다.
 
삼성전자는 매년 2월 특별기금을 적십자기금 모금 기간에 전달해 왔으나, 이번 후원금은 그와는 별도로 적십자 기금 모금 활성화를 기원하며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전달해 더 큰 의미가 됐다.
 
수원디지털이밸리 한가족협의회 김재철 사원대표는“정성을 담은 성금이 지역내 복지사업 등 더불어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쓰였으면 좋겠다”며 “새해 시작과 함께 기부한 삼성전자 후원금이 기폭제가 돼 더 많은 특별회비가 적십자사에 기탁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우봉제 회장도 “적십자 사업전개를 위해 음양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삼성전자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인도주의 활동에 적십자 회비를 사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후원금은 본사 차원에서 대한적십자사 본사에 일괄 기탁했으나 서울과 기타지역에서 근무하던 임직원들이 수원으로 이전해 오면서 특별후원 기금을 경기지사에 기탁하기를 희망해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