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33곳 식중독 예방 특별점검
경기도는 9일 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급식 제공업체 233곳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시ㆍ군 위생공무원과 아동급식 담당자, 소비자식품위생 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 도내 사회복지관과 아동센터, 자활후견기관, 도시락 제조업체, 일반음식점 등 아동급식 지정업체에 대해 방학 중 1회 이상 점검할 계획이다.
도는 또 위생불량 등으로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담당공무원을 상주시켜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시정이 안될 경우 아동급식 대상업체에서 제외토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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