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0일 텃밭채소가꾸기 등 시민-농업인 연결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수원시민을 대상으로 새해영농설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9일 시에 따르면 영농설계 교육은 농업과 농촌을 둘러싼 국제사회의 경쟁이 더욱 심화되는 현실과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을 찾는 소비자의 요구가 더욱 증대되는 현실 속에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의 의식전환을 위해 추진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농정시책과 농산품목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을 선별 제시해 부가가치가 높은 친환경적인 도시농업으로 방향 전환을 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11일 벼농사반 ▲12일 채소반 ▲13일 포도, 양봉반 ▲17일 벼농사 ▲18일 생활개선반으로 편성했으며 20일에는 텃밭채소와 실내원예식물가꾸기를 위한 웰빙농업반을 신설해 도시민과 농업인을 연결하는 교과목을 강의할 예정이다.
올해 초 처음으로 실시되는 새해 영농설계 교육은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과 종자 공급체계 등을 현장에서 홍보해 농촌을 활력화 시키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많은 시민이 참여해 소비자와 함께 이끌어 가는 농업중심 기반을 조성하는 기초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농업기술센터(☎228-2571~3)에 등록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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