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미술가ㆍ평론가 공모

경기문화재단, 31일까지 신청ㆍ접수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은 미술평론가의 역할을 증대시키고 역량있는 작가를 발굴 소개해 경기지역 현대미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경기 지역미술의 흐름전(GRAF) 2006' 공모 신청을 받는다.

이번 GRAF는 '열개의 이웃(가칭)'이라는 주제를 내걸고 참여 작가와 평론가를 공개 모집하고 있으며 참여는 중견작가 뿐만 아니라 지역의 젊은 작가들도 함께 할 수 있도록 참여의 기준을 완화했다.

또한 예술가가 지역의 문제에 다가가 고민하고 이를 예술적 실천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지역에서의 예술가의 역할, 전시장 밖 미술의 가능성에 대한 모색을 예술가에게 제안했다.

참여평론가와 작가 공모는 오는 31일까지 접수해 2월초 선정ㆍ발표할 예정이며, 2월중 선정된 평론가와 작가가 함께 워크숍을 거쳐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결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작품을 제작할 작가와 작가론 및 도록원고를 집필할 평론가 2인이 공동으로 해야 하며 작가는 경기도 거주 기간이 3년 이상이고 도내에서 1회 이상 전시활동 경력이 있어야 한다.

한편, 올해로 3번째인 GRAF는 처음 행사가 열린 2004년 아트페어에서 경기도내 공공기관들이 선정된 지역작가의 작품구입에 솔선수범하여 나섰으며, 2회에 걸친 초대전과 작가론 모음집인 '기전미술'을 3권 발간했다.

문의 231-7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