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부소방서(서장 정광석) 관내의 지난 해 화재발생건수가 2002년 이후 3년만에 감소했다.
9일 수원중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해 화재 발생건수는 총 211건으로, 7명의 사상자(사망2, 부상5명)와 6억8천533만7천원(부동산2억2천158만4천원, 동산 4억6천375만3천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이는 지난 2004년 화재 건수 236건, 사상자 26명(사망 9명, 부상 17명), 6억6천526만5천원(부동산 3억6천749만2천원, 동산 2억9천777만3천원)의 재산피해에 비해 10.59%가량 감소한 수치다.
특히 수원중부소방서 관내의 화재 발생건수는 지난 2002년 214건, 2003년 225건, 2004년 236건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다 지난해 211건이 발생, 3년만에 감소했다.
지난 해 화재 장소별 발생 현황은 차량 및 주택이 83건으로 가장 많았고, 아파트, 공장, 음식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원인별 발생 현황은 전기화재가 78건, 방화 42건, 담뱃불 화재 18건, 불티 12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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