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이웃돕기'

비누만들기ㆍ알뜰바자 수익금으로 효원쌀 37포 전달

   
▲ 새마을부녀회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7개소에 효원쌀을 전달했다.
수원시 장안구 새마을부녀회(회장 홍애수)는 9일 부녀회원 5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사회복지시설 7개소에 대해 사랑을 실천하는 '사랑의 불우이웃돕기'에 나섰다.

새마을부녀회는 지난해 구 특수시책으로 추진한 사랑의 비누만들기 사업을 운영해 발생한 수익금과 알뜰바자에서 얻은 수익금으로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개최했다.

새마을부녀회는 효원쌀 20㎏ 37포(159만1천원 상당)를 구입해 관내 송죽동 사회복지시설인 해뜨는 집에 효원쌀 4포, 조원동 평화의 모후원에 14포, 가톨릭 여성의 집에 5포, 천천동 아네스의 집에 8포, 영화동 작은예수 봉헌자회, 나섬의 집, 연무 사랑의 집에 각각 2포씩을 전달했다.

홍애수 새마을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훈훈한 사회분위기가 조성되도록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