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지난 5일부터 4일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라스베가스 소비재 전자박람회(CES)'에 이렌텍(주) 등 관내 5개 중소기업체를 수원시관으로 참가 지원해 160여명의 유력 바이어와의 수출상담을 통해 4천306만달러의 상담실적과 1년내 수출로 이어질 수 있는 계약추진 가능한 1천594만달러의 수출상담실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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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는 '라스베가스 소비재 전자박람회(CES)'에 관내 5개 중소기업체를 수원시관으로 참가 지원해 4천306만달러의 상담실적과 1천594만달러의 수출상담실적을 거뒀다. | ||
특히, 플래시메모리를 탑재한 첨단 정보통신 제품들을 선보인 수원시 기업들은 이번 전시회에서 최신모델을 전시해 세계적인 IT 기업도시 수원시의 브랜드를 높이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
수원시관으로 참여한 수원시 중소기업들 중 첨단 벤처기업인 (주)아이오셀은 '고추보다 작은 전화기 Phone Drive'를 출품해 하우리 브라질사와 20만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이 제품은 대용량 메모리 저장과 PC에 꽂기만 하면 국제전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컨버전스 제품으로 지능형 플랫폼이 내장돼 있어 e메일 확인이 가능하고 개인의 취향과 필요에 맞는 기능을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어 바이어의 인기와 상담이 줄을 이었다.
또한, 초음파 마사지기를 출품한 아롱엘텍(주)은 의료기 수입사인 SYMEDEX사와 50만달러의 수출계약 MOU(양해각서)를 체결하였고, 유니레버사와도 월 9만8천달러 상당의 제품을 선적하기로 계약을 맺고 앞으로 주문량을 확대하기로 했다.
수원시 국제통상과 이재영 과장은 "CES에서 연결된 유력 바이어와의 상담이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원상공회의소에 설치된 '수원시 중소기업 해외업무 지원센터'를 통해 참가업체에 대한 지속적 Follow-up 서비스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과장은 이어 "기업체의 요구사항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관내 300여개 중소기업체를 대상으로 2006년도 전수조사를 실시해 앞으로 국내외 박람회 및 시장개척단 참가업체 확대 등 적극적인 통상지원시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