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4시간 외국인 응급진료 통역지원체제 갖춰
경기도는 11일 도내 거주하는 외국인의 편의를 위해 '24시간 외국인 응급진료 통역지원체제'를 갖췄다고 밝혔다.
통역지원체제는 외국인이 병원안내나 질병상담 등의 응급상담을 위해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로 전화하면 1339에서 24시간 통역서비스 회사인 ㈜이지세이로 연결해 3자 통화로 의료상담을 해주는 방식이다.
현재 영어와 일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 4개 언어로 응급상담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며, 해당언어를 사용하는 8만여명의 외국인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도는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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