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유네스코한국위원회 공동 주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이천에 있는 유네스코문화원에서 제4회 유네스코 지구촌 영어교사 캠프를 개최한다.
이 캠프는 한국과 호주 영어 교사들이 영어수업과 문화활동을 통해 학교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 영어교수법을 교류ㆍ개발하고 상호 문화이해를 증진하는 연수 프로그램으로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경기도교육청과 공동으로 2003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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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제4회 유네스코 지구촌 영어교사 캠프에서 참가한 한국-호주 영어교사들의 모습. | ||
이번 캠프에는 경기도 지역에서 선발된 초ㆍ중등 영어교사 100명과 남호주(South Australia) 교육ㆍ아동부가 선발한 교사와 교육전문가 18명이 참가했다.
수업은 영어, 영어교수법, 한국ㆍ호주 문화교류 활동 등 3개 부문으로 양국 교사들이 서로 배우면서 가르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교사평가 같은 상호 관심사에 대한 토론식 수업으로 유익한 교육 정보 교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캠프에 참가하는 남호주 교사와 교육전문가들은 도내 중학교를 견학하고 한국문화공연 관람, 한국교사 가정 홈스테이 등을 통해 한국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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