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최종원)는 12일 체납액 일소를 위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영통구 전 지역에서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구는 자동차세 1회 이상 체납자 1만5천256건(15억7천만원)을 대상으로 영치반 9개반 108명(구 21명, 동 87명)을 편성해 아파트, 주택가 차량 밀집지역을 집중적으로 영치하고 고질 체납차량을 추적 영치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분기별 1회씩 정기적으로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를 실시해 공평과세를 구현하고 체납세 없는 영통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