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폭설복구 순직공무원 유족에 성금

농촌진흥청은 지난해 12월 폭설피해 복구 작업 도중 숨진 전북 부안군농업기술센터 이승희 지도관 유가족에게 농진청 직원이 모금한 성금 6천160만원을 11일 전달했다.

또 피해 복구 작업중 부상을 입은 부안군농업기술센터 작물계 김영수씨에게는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지도관은 지난해 12월21일 전북 부안군 상서면 통정리 육묘농장에서 제설작업을 하다 비닐하우스가 무너지면서 하우스 철제에 깔려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