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화성사업소는 수원권 대학교 신입생들이 오리엔테이션 기간에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을 순례한다고 12일 밝혔다.
화성사업소는 지난해말 성균관대, 아주대, 동남보건대, 수원여대, 강남대, 경희대, 수원대, 협성대, 수원과학대, 장안대 등 수원과 수원 인근에 위치한 10개 대학에 올해 입학하는 신입생들이 수원화성을 순례하도록 각 대학측과 협의했다.
이에 따라 이들 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은 오는 2월 대학별로 열리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맞춰 화성사업소의 안내로 5.42㎞에 달하는 수원화성과 화성행궁을 단체로 둘러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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