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적으로 주차된 차량 속에 있던 금품을 훔쳐온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수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A모씨는 2004년 10월 26일 새벽 2시께 노끈을 이용해 수원 팔달 고등동에 주차된 B모씨의 차량문을 열어 20만원 상당의 디지털 카메라를 훔친 혐의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지난 2003년 9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수원 일대에서 총 80회에 걸쳐 9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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