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생활습관으로 예방하는 정맥류

[건강하게 삽시다] 다정외과 임한중 원장

   
▲ 다정외과 임한중 원장
정맥류란 흔히 “힘줄이 튀어 나왔다”고 말하는 것으로 피부 표면에 위치하는 표피 정맥이 확장되어 혈관이 울퉁불퉁하게 돌출된 것을 말한다.

이는 혈액이 거꾸로 흐르는 것을 막아주는 정맥의 판막이 망가져 정맥압이 증가하면 정맥이 그 압력을 이기지 못해 점차 혈관이 튀어나오게 되는 것이다.

혈관이 늘어지는 이유는 명확하게 규명되어 있지 않으나 유전적인 소인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된다. 정맥류는 어릴 때 발생하지는 않으며 잠재해 있던 유전 인자가 사춘기 이후 정맥류를 악화시키는 환경을 만날 때 나타나게 된다.

이 밖에도 중요한 요인으로 임신, 피임약 등의 호르몬의 변화에 의한 것과 오래 서서 일하는 직업군 등도 정맥류의 위험 요소에 노출돼 있다. 그 외에도 외상. 비만등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모든 질병이 그렇듯 정맥류도 한번 생기면 그 진행을 완화시키기 무척 어렵다. 따라서 자신이 정맥류의 위험군에 속하거나 정맥류가 의심 된다면 예방에 도움이 되는 동작이나 태도를 생활화 할 필요가 있다.

다음은 정맥류를 예방하기 위해 우리가 평소에 생활 속에서 실천하면 좋은 것들이다.

문의 226-7585 ( www.okclinic.co.kr)

<바른 생활습관으로 예방하는 정맥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