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화서1동 뉴캐슬 레스토랑 이종섭 사장

지역 어른에 5년간 매주 토요일 음식 대접어려운 초등생 돕기 등 이웃사랑실천 귀감

글ㆍ화서1동 부녀회 임본순 회장

화서동에는 이웃을 생각하고 도움을 주는 분들이 많습니다. 여러 고마운 분들 중에서 이종섭 사장님이 계시지요.

얼마전 화서1동 부녀회에서 이웃돕기 일일찻집을 열기 위해 장소를 찾고 있었는데 이 사장님께서 선뜻 무료로 빌려주셨지요.

장소제공이야 누구나 할 수 있다지만 그동안 이 사장님이 지역에서 베풀고 있는 따뜻한 정이 아름다워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이종섭 사장.
이종섭 사장님은 지난 2000년 화서동에 대가갈비집을 운영하면서 5년동안 매주 토요일 화서동 뿐 아니라 고등동, 영화동 등 지역의 어르신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선행을 해왔습니다.

그러던 중 광우병 파동으로 인해 갈비집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 지금은 업종을 바꿔 새롭게 출발하고 있지만 이 사장님의 이웃사랑은 끊이질 않습니다.

양식분과 수원조리사협회 회장직을 함께 하고 있는 이 사장님은 조리사협회원과 함께 생활이 어려운 초등학생을 돕고 있습니다.

수원초등학교와 화서초등학교 학생 4명에게 매년 1년 급식비를 지원하고 있지요. 게다가 급식을 받지 못하는 방학기간에는 아이들에게 라면과 쌀 등을 보내주고 있습니다.

또 업종을 바꾸는 바람에 전부터 해왔던 지역 어르신에게 음식을 대접하지 못해 안타깝다고 하면서 다른 방법을 생각하신다네요.

요즘과 같은 불경기 속에서 더욱 춥게 느껴지는 겨울에 이 사장님과 같은 분들이 있어 우리 지역이 따뜻한 것 같습니다.

항상 지역주민들을 생각하고 이웃사랑에 앞장서는 모습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