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까지 소방안전점검·안전교육 실시
수원남부소방서(서장 이종국)는 오는 20일까지 대형 판매시설과 영업시설 내 화재 위험 요소를 예방하고 화재 발생시 초동진압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특별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안전대책 추진은 재래시장과 도매시장, 대형할인점, 그리고 백화점과 쇼핑센터를 비롯한 대형상점 등 총 28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남부소방서는 유관기관과 합동해 소방안전점검을 통한 영세 재래시장의 자체소방경비과 안전관리 상황을 파악하고, 화재 대피와 방화관리 업무 태만 실태를 중점 단속할 예정이다.
또, 판매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소방훈련과 화재시 행동 요령 등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동시에, 소방관서 내부적으로도 소방방화시설 개선과 소방통로확보 등 소방안전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남부소방서 방호예방과 관계자는 “이번 안전대책 추진은 지난해 말 대구시 서문시장 화재와 같은 대형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며 “노후 재래시장과 대규모 상점의 취약성을 보완해 대형화재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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