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특수부 노만석 검사는 13일 공사현장 노무비용을 과다계상하는 방법으로 수십억원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W개발 대표 서모(50)씨 등 2명을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서씨는 2003년 3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아파트 공사현장의 직원에게 지급한 임금을 실제보다 부풀려 세무서에 신고하는 수법으로 법인세 34억9천여만원을 포탈한 혐의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 번 로그인하면 이 기기에서 자동으로 로그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