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방범대 봉사 지킴이' 운영

권선구, 2월부터 사랑의 집 고쳐주기 등 활동

   
▲ 수원시 권선구는 2월부터 '주민 방범대 봉사 지킴이'를 운영한다.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권인택)는 2월부터 나눔복지 실현을 위해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고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켜주는 '주민 방범대 봉사 지킴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13일 구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민간기동순찰대, 주민자율방범대 등 19개대 546명의 대원이 야간순찰 및 청소년 지도 등의 각 분야에서 활동을 해 오고 있다.

구는 방범대와 연계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1방범대 1가구 결연사업, 재해 취약지 1일 순찰제를 실시해 재난발생을 사전에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달 말에 '(가칭)구민과 함께하는 권선구 방범대 봉사 지킴이' 발대식을 갖고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며,  방범대 상호간 정보교류 및 대원확충, 시민홍보를 위해 자원 봉사대 인터넷 카페를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김진국 총무담당은 “분기별로 활동상황을 평가해 우수 방범대에 순찰차량 구입지원, 대원표창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