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쓰레기 제로화' 운동 시민에 확대
수원시 팔달구 환경위생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음식물 쓰레기 제로화' 운동이 16일 현재 2만7천여명의 서약자와 300여만원의 서약금을 모금했다.
구는 '음식물 쓰레기 제로화' 추진을 위한 빈그룻 운동으로 지난해 12월 3일 윤태헌 팔달구청장 경기도교육청 조현무 교육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과 함께 빈그릇운동 시민참여 선포식을 갖고 그동안 캠페인을 벌여왔다.
팔달구청 전 직원과 11개 동사무소 직원의 빈그릇 서약으로 시작한 빈그릇운동은 수원시청 전 직원의 동참으로 이어졌다.
이어 수원시내 초ㆍ중ㆍ고교에서 빈그릇서명을 하고 팔달구청 공익요원과 새마을 부녀회원 등을 대상으로 빈그릇 교육을 실시하고 서명을 받기도 했다.
또한 경기도교육공동체회원 30여명의 학교운영위원은 지난해 11월 25일 소년소녀 가장돕기 일일찻집 후원자에게 서약을 받는 것을 시작으로 12월말 동안 집중적으로 빈그릇 활동을 벌여왔다.
구 관계자는 "수원시내 150개소 버스정류장의 스피커와 수원시청과 팔달구청의 전광판에 빈그릇 홍보가 적극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올해는 본격적인 음식물 쓰레기 제로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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