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31일까지
수원시는 오는 6월 여성을 위한 정보제공과 다양한 분야의 소식을 담은 수원여성정보 소식지 발간에 따라 오는 31일까지 '수원여성정보소식지'에 대한 명칭을 공모한다.
시는 부르기 쉽고 수원 고유의 특성을 담은 적절한 명칭을 공모, 시민과 함께 여성정책을 만들어가는 디딤돌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수원지역 50만 여성을 위해 만들어지는 소식지는 여성관련정보, 수원시 시정정보, 일반여성의 생활수기, 사랑의 편지, 기예경진대회 수상작, 여성정책, 여성관련 생활법률, 여성관련 기사수록 등 유익한 내용으로 제작된다.
이번 공모결과는 2월 13일 수원시 홈페이지에 발표하며 공모 당선자에 대하여는 선거법 관계로 상품과 시상을 하지 않을 예정이다.
참여대상은 공무원 또는 일반시민으로 서면, 우편, 이메일, FAX로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서식은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ne.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한편 김학분 여성정책과장은 "이번에 준비중인 수원 여성 정보소식지는 수원시에서 여성정책 발전을 위해 최초로 발간하는 것이나 선거로 인해 크게 포상하지 못해 아쉽다"며 "하지만 자신이 직접 응모한 이름을 붙여줄 수 있다는 것에 큰 의미를 실어 많은 시민이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