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등 5개 단지 111만5천평 준공
경기도는 17일 성장동력 기반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산업단지 30개(480만평)를 조성,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수원, 평택 현곡, 화성 발안, 화성 장안1, 파주 오산단지 등 5개 단지 111만5천평을 준공할 예정이다.
또 남양주 금곡, 화성 화남, 파주 당동단지 등 10곳 176만7천평에 대한 산업단지 조성공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부천 오정, 평택 진위, 양주 남면단지 등 8곳 131만7천평의 단지조성절차에 착수하는 한편 평택 서탄, 안성 개정, 연천 백학단지 등 7곳 60만5천평을 신규단지로 지정키로 했다.
도는 입주기업의 초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공시설 설치비로 225억원을 지원하고 파주LCD단지에 164억원을 들여 폐수종말처리장을, 파주 당동 단지에 50억원을 들여 진입도로를 각각 개설해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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