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19~20일 유아 응급처치법 등 실습
수원시는 영ㆍ유아 보육시설을 운영하는 수원시 산하 어린이집의 원장과 교사를 대상으로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안전지도자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첫째날에는 ▲한국생활안전연합 윤선화 대표의 '보육시설의 안전관리와 안전교육 프로그램 ▲경기도 아동학대예방센터 장화정 센터장의 '아동학대와 교사의 역할 ▲경민대학 소방안전관리과 현성호 교수의 '보육시설의 재난예방대책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둘째날에는 유아 응급처치법, 재난사고 예방 프로그램, 유괴사고 예방 프로그램을 실습하는 워크숍이 열린다.
윤건모 재난안전관리과장은 "시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안전관련 교육을 통해 아동사고 상해를 현재보다 감소시킬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의 전기를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2002년 WHO 안전도시협력센터로부터 아시아 최초, 세계에서 63번째로 안전도시로 공인받았다.
시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수원시의 보육시설 재원 유아를 대상으로 '이동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전일기장' 보급 등 다양한 어린이 안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