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기청, 기업-공고연계 프로그램
경기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일규)은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실시되고 올해부터 확대 시행되는 '기업ㆍ공고 연계 맞춤형 인력양성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우수 중소기업을 오는 3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기업ㆍ공고연계 맞춤형 인력양성 프로그램'은 전국 40개 학교, 총 2천명의 학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사업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분석해 이를 공업고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 맞춤형 교과과정으로 편성하고 1년간의 교육훈련과정을 거쳐 졸업과 동시에 해당기업에 취업시키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기업ㆍ학교ㆍ학생ㆍ학부모 4자간 협약을 체결해 실시되며, 참여학교에 실습에 필요한 기자재 구입비와 교육훈련에 따르는 제반 사업추진 운영비가 지원된다.
참여 학생에게는 연간 학자금에 해당하는 교육훈련비(120~150만원)와 매월 20만원씩의 훈련수당이 지원되고 협약 취업기간 중에는 군대 입영이 연기되는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기업은 학생에게 지급해야 할 훈련비를 노동부가 주관하는 고용보험기금에서 다시 환급받게 되므로 비용부담이 없으며 정부가 맞춤형으로 인재를 양성해 공급함으로써 재교육이 필요없어 학교, 학생, 기업 모두에게 유익한 사업이다.
문의 201-6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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