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중 공식 출범
수원시는 차세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수원사랑장학재단'을 올 상반기중 공식 출범시킬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9월 '수원사랑장학재단 설립 및 지원조례'를 제정한 뒤 기본경비 10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2010년까지 총 400억원의 기금을 마련해 관내 초ㆍ중ㆍ고교생과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우수교사를 대상으로 한 지원사업도 벌일 계획이다.
기획예산과 이경철 실무담당자는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될 뿐만 아니라 모범적인 모델이 될 수 있는 시민주도형의 장학재단을 설립, 지역 우수인재를 발굴,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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