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설 연휴 민생안정 대책 마련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권인택)는 우리 고유의 최대명절인 설날과 연휴를 맞아 주민불편 해소와 검소하고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설날 연휴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먼저 제수용품과 성수품 가격안정과 원활한 연료수급을 위해 권선시장 등 3개 재래시장과 65개 연료 판매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 권선구는 23일부터 30일까지 설날 연휴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교통소통 장애요인 사전제거를 위해 남수원 시외버스터미널 농수산물도매시장 등 불법 주정차 극심지역에 대한 특별 지도단속을 강화한다.

또한 성묘객의 편익을 위해 관내 오목천동 소재 공동묘지 주변에 간이화장실과 임시 주차장을 설치하고 안내 공무원을 배치할 계획이며, 26일 오전 10시 구 전역에서 공무원과 주민이 참여하는 설날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

그리고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5일까지 국민기초수급자 등 902가구에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게 되며, 일반 주민과 기업체, 종교단체 등을 대상으로 어려운 이웃돕기운동 참여를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설 연휴기간 중에 1일 8개반 22명의 기동 청소반을 편성해 각 지역을 순회하면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처를 위해 소방서와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