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위한 ‘러브하우스 지어요’

수원시, 2월 하순부터 신청 접수

수원시는 ‘장애인 주거환경개선 사업(러브하우스)’을 실시해 장애인들에게 맞는 생활환경 제공에 나선다.

시가 올해 ‘찾아가는 장애인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러브하우스 사업은 주거공간을 장애인의 체형에 맞게 개보수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 사업은 저소득장애인을 대상으로 세면장과 화장실, 주방, 난방시설 등 불편하고 노후된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시는 3천2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지원대상은 중증 장애(1ㆍ2급)를 겪고 있는 국민기초생활수급대상자이다.

러브하우스 신청 접수는 구체적인 운영 지침이 확정되는 2월 하순부터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수원시는 찾아가는 장애인복지사업으로 중증 장애인을 위한 이동목욕차량, 수화통역센터, 그리고 장애인 심부름 콜차량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의 228-3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