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승강장으로 변해버린 도로

[답답합니다] 성대역 인근 이면도로 택시 주차장 방불

   
▲ 밤밭 지하차도 아래 이면도로에 정차해있는 택시들이 인근 상가 앞까지 가로막고 있다.

밤밭고가차도(국철 성균관대 역 부근) 아래 택시들이 인근 상가 앞까지 줄지어 정차하고 있어 상인은 물론 주민들에게 불편을 끼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곳은 국철 성대역에서 서수원 버스터미널 방향으로 140m 정도 떨어진 지점으로서 택시들이 줄지어 정차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한낮에도 이곳은 차량 10여 대가 대기하는 경우도 있어 이면도로 안쪽 상가 앞에까지 줄이 이어진 상태다.

택시들은 승객들을 태우기 위해 이곳에 정차하고 있지만 현장엔 택시 승강장 표시도 없을 뿐더러 ○○분식 등 상가 앞을 가로막고 있는 상황이어서 이 때문에 상가 영업이나 손님 출입에 불편을 주고 있다.

한 시민은 “승강장 표시도 없는 곳에 택시들이 이면도로 안쪽까지 정차해 있고 심할 경우는 이 부근이 택시 주차장을 방불케 한다”며 불만을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