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어린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매우 신경쓰이는 계절이 겨울이다.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추운 날씨로 인해 감기에 걸리기 쉽다.
또 아이들은 추운 날씨와 방학으로 자연스레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 집안에 쌓인 먼지나 각종 알레르기 원인들로 호흡기 질환은 물론 피부질환이 발병하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갓난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더욱 신경쓰일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아이의 건강과 엄마의 걱정을 잡아주는 곳이 바로 수원 화서동에 있는 우리맘 소아과이다.
우리맘 소아과는 지난 1988년 화서동에 터를 닦은 뒤 18년째 병원을 운영하고 있어 수원은 물론 인근 지역에서도 아이의 건강관리를 위해 엄마들이 먼저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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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 화서동에 위치한 '우리맘 소아과' 내부. | ||
게다가 항상 친절하고 상냥한 미소로 대하는 6명의 간호사들은 병원을 찾는 아이와 엄마에게 인기만점의 병원으로 소문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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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맘 소아과' 5층 문화원에서는 영유아 발달검사, 육아강좌, 각종 공연을 마련해 엄마와 아이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 ||
이와 함께 병원 고객들은 물론 지역 주민이 맘껏 이용할 수 있는 병원 5층 문화원에 선 문화교실과 육아 강좌, 각종 공연을 펼치고 있어 엄마와 어린이의 정신적ㆍ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있다.
문화원엔 영유아 발달 검사실도 있어 아기의 운동능력과 언어능력ㆍ학습인지능력 등을 검사해 우리 아이가 정상으로 발달하고 있는지도 알 수 있다.
친절과 봉사로 고객들과 함께하는 병원을 만들고 싶다는 김서규 병원장은 “18년 동안 이 지역에서 자리잡고 활동하며 받아온 관심과 사랑을 지역 주민에게 배풀 수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 [인터뷰] 김서규 병원장 “고른 음식 섭취가 보약” - 겨울철 외출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
차가운 기온에 아이의 연약한 호흡기가 노출되면 심한 자극을 받아 바이러스나 세균에 취약해져 여러 질병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름철 에어콘을 너무 많이 틀어 실내외 온도차가 크게 나면 감기에 걸리기 쉬운 것처럼 너무 따뜻하게 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온도가 따뜻한 한낮이나 오후에 외출을 하고 가급적 마스크를 씌우는 것이 좋습니다. 마스크를 착용하면 가온, 가습효과가 있어 호흡기 질환 예방에 좋습니다. - 집안에서의 생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 겨울철에는 공기가 매우 건조하기 때문에 가습기를 틀어주고 환기를 자주하는 것이 좋습니다. 밀폐된 환경에 오래 있으면 먼지나 알레르기 원인들이 집안에 쌓이게 되므로 호흡기를 자극하게 됩니다. 한꺼번에 집 전체를 환기시키는 것보다 방 하나씩 하는 것이 좋으며, 아이는 환기가 끝난 방이 따뜻해지면 그 방으로 옮기고 다른 공간을 환기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게다가 가습기를 틀면서 환기를 하지 않으면 곰팡이나 진드기가 자랄 수 있으므로 적절한 환기가 꼭 필요합니다. - 전반적인 아이들 생활관리는? ▲ 조금 큰 아이들은 추운 날에도 일정 시간은 바깥에서 놀게 하는 것이 건강을 위해 도움이 됩니다. 물론 상대적으로 포근한 점심 이후에 따뜻하게 옷을 입고 밖에서 놀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하고 아프고 낫고 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아이의 면역기능이 차츰 성숙해가기 때문입니다. 또 겨울에는 음식의 종류가 제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인스턴트 음식을 더 많이 먹다보면 감기에 취약하게 되고 피부도 더 민감하게 되기 쉽기 때문에 겨울에도 신선한 야채나 과일의 섭취를 많이 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건강의 유지와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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