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만1동은 소규모로 아파트가 들어서 있으나 저소득층 거주지역이다.
우만2동은 수원지역에서 재산세를 가장 많이 내는 지역으로 2002년 지방선거당시 없었던 신성, 월드메르디앙 아파트가 들어서 1만여명이던 인구가 지난해 말 기준으로 9천여명이 늘어난 1만9천여명으로 증가했다.
따라서 처음 선거를 치르는 월드메르디앙 입주자들의 향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차선거구는 3명을 뽑는데 현재 8명의 예비후보자들이 거론되고 있다. 현역 의원은 3명으로 한나라당 2명, 열린우리당 1명이다.
현재 한나라당 공청희망자는 3명, 열린우리당 1명, 민주당 1명, 민노당1명, 무소속 2명 등 고른 분포도를 보이고 있다.
전국 최고령의 4선 시의원인 김광수 의원은 노인층의 지지가 절대적으로 노인들을 대접한다면 당공천은 무난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동안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활발히 해오면서 주민들에게 인지도를 높여온 김 의원은 지인들이 많아 이들을 만나며 평소했던 대로 생활하며 보폭을 넓혀 나가고 있다.
민주노동당 소속의 김규화씨는 지난해 12월 24일 당원투표를 통해 일찌감치 후보로 결정됐다.
김씨는 의료 관련 일을 해오면서 자신에게 호감을 갖고 있는 사람이 30대 후반의 화이트칼라, 저소득층으로 보고 이들 계층을 중심으로 얼굴 알리기에 주력하며 지역활동을 벌이고 있다.
김상복씨는 최근까지 지동사무소에 공무원생활을 해오다 사표를 내고 시의원경쟁에 뛰어들었다. 김씨는 지동동사무소에서 근무하면서 지역 서민층 주민들과 호흡을 해온 지인들을 통해 얼굴 알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열린우리당 소속 2선의 현 시의원인 김진관 의원은 공천은 무난할 것으로 보고 그동안 우만1동 지역주민의 애환을 함께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어렵게 성장하면서 느낀 마음을 지역 서민층과 교감을 갖고 그동안 해왔던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무소속으로 출마를 준비중인 (전)수원시의회 의원인 양종천씨는 지역내 자신의 지지층이 노인층, 여성층, 30대 후반이라고 보고 그동안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효문화운동을 통해 알게된 지인들을 중심으로 관계를 맺으며 활동하고 있다.
우만1동 운영위원인 이익화씨는 그동안 당에 기여한 만큼 자신이 공천을 받을 것이라고 본다며 혹시 공천을 받지 못하면 출마를 하지 않을 것이라며 공천을 받으면 그동안 새마을협의회, 방위협의회 등 지역활동을 통해 맺어진 지인들을 만나며 활동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현 시의원인 최중성 의원은 공천을 받는데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최 의원은 남경필 의원을 경기도지사후보로 만든 이후 공천이 확정되면 지역선거 관리를 할 생각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지인들을 만나며 활동을 하고 있다.
| ※가나다 順 ① 생년월일 ②정당 ③학력 ④경력 ⑤출마의 변 |
김 광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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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1929년 10월 10일
② 한나라당
③ 월성중학교 졸업
④ 대한노인회 수원시 팔달지회 자문위원, 수원시의회 4. 5. 6. 7대 의원
⑤ 지난 1991년부터 15년 동안 수원시의회 의원으로서 몸소 실천하며 보고 느낀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를 집약해 풀뿌리 지방자치의 근원인 의회에서 시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자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그동안 저는 각종 복지시책에 노력을 다해 왔고, 지금도 수원시민의 복리증진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노인인구의 급속한 증가와 가족제도의 핵가족화, 그리고 고도의 산업화, 도시화 및 노인 부양의식 결여로 노인들이 점차 가족과 사회로부터 소외돼가고 있습니다.
특히 노인들은 경제문제, 건강문제, 심리문제, 여가선용문제 등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해결을 위해 노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라도 노인교통수당을 현실화해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노인들의 복지시책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습니다.
김 규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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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1962년 8월 22일
② 민주노동당
③ 한양대 졸업
④ 수원지역 의료기번영회 회장, 민주노동당 팔달구위원회 부위원장
⑤ 오늘날 우리 사회는 불평등과 불공정한 경쟁 속에서 빈부격차는 심화되고 수많은 실업자와 비정규직 노동자는 생존권마저 보장받지 못한 채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미래는 과열경쟁사회가 아니라 나와 이웃이 더불어 잘 사는 사회가 돼야 합니다.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도 갖춰지지 않은 우리 사회에서 사회복지는 시혜가 아닌 사회적 권리로서 확대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서민들이 밀집된 지역에 공부방, 놀이방, 탁아소 등을 설치, 운영하는 한편 민간시설에는 시설비 및 운영비를 지원해야 합니다.
책임질 줄 모르는 기존의 정당과 정치인들에게 우리의 미래를 맡길 수는 없습니다.
오늘의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고 다음 세대들에게 밝고 희망찬 사회를 물려주기 위해 미력하나마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하고자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김 상 복
① 1958년 11월 6일
② 무소속
③ 한국방송통신대 재학
④ 前 수원시 공무원, 신체장애인연합 수원시지부 행정자문위원
⑤ 서울 아시안게임으로 온 나라가 축제분위기였던 86년 교통사고로 몸이 불편해진 나를 대신해 아내는 달세방에서 미싱일로 가계를 꾸려나가는 힘든 상황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러한 5년의 세월이 흐르다 장애 공무원 공채로 지난 91년도부터 15년동안 공직생활을 했습니다.
출마의사를 밝히자 주위에선 그 편한 직장을 두고 왜 어렵게 살려 하느냐고 말렸지만 행정조직 내부에서 개선의 필요성이 있다는 것을 공감하면서도 혁신이 안되는 답답함과 어렵게 거둬들인 주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일부 공무원들의 안일한 회계집행으로 낭비되는 것을 옆에서 보면서 개혁을 위한 공직선거의 길을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어렵게 살고 있는 서민들에게 사회적 책임있는 자들은 무엇을 해줄 것인지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때라는 생각에 의정의 길을 가고자 합니다.
김 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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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1955년 9월 9일
② 열린우리당
③ 검정고시
④ 수원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우만초등학교 운영위원장
⑤ 먼저 8년동안 수원시의원으로 수원시민과 우만동민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동민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8년 동안 동민들을 위한 소규모 사업은 해결됐지만 그동안 추진해온 대중교통 문제, 고도제한 완화, 도서관건립 등 시간과 예산이 많이 드는 대규모 사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출마하게 됐습니다.
저는 8년 동안의 의정생활 경험을 살려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마무리해 누구나 살고 싶은 우만동을 만들겠습니다. 특히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애우 등 소외계층을 위해 손과 발이 돼 헌신하려고 합니다.
주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양 종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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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1951년 5월 28일
② 무소속
③ 한국방송통신대 재학
④ 前 수원시의원, (사)세계효문화본부 이사
⑤ 1991년 지방의회가 다시 부활된 후 수원시의회가 4대의회로 시작해 오늘 이 시간 7대 의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기초의원에 두 번 당선된 저는 지역주민과 시민들을 위한 봉사의 일념을 가지고 활동해 오던중 3-5개동을 합친 선거구에서 선출되는 개정 선거법속에서 고민하면서 의회가 집행부를 견제하는 역할을 다하지 않는다는 지역여론을 수렴하고 배고프고 고생하는 사람들과 지역주민을 위해 ‘나름대로 역할을 다해야지, 지나치고 방관할 시간이 없다’고 생각됐습니다.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면서 노인문제, 여성·장애·약자에 대한 복지문제 등을 통한 무한봉사를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또 저를 오늘에 있게 해 준 우만동과 인근지역 주민 및 수원시민을 위해 마지막 혼신의 힘을 다해 봉사할 생각으로 기초의회 의원선거에 출마하게 됐습니다.
이 익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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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1963년 8월 30일
② 한나라당
③ 광주대 졸업
④ 우만1동 바르게살기위원회 부위원장, 유신고등학교 총동문회 이사
⑤ 교통봉사 활동을 열정적으로 하던 2002년 시의원에 처음으로 출마를 했지만 고배를 마셔야 했습니다.
저는 2002년 고배의 잔이 지역에서 주민들을 위해 좀 더 많은 봉사를 하라는 뜻으로 알고 지금까지 지역 봉사활동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만1동 방위협의회 부위원장, 우만1동 바르게살기위원회 부위원장 등으로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지역주민에게 더욱더 큰 혜택이 갈 수 있는 일들을 찾고자 다시 전국 동시지방선거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저는 지역현안 문제를 풀기 위해 주민과 머리를 맞대어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연구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이것이 지역 주민의 발전, 수원시의 발전, 나라의 발전이 아니겠습니까.
정 병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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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1955년 3월 28일
② 민주당
③ 검정고시(중학교)
④ 수원시세정협회장, 한국부분도장전국연합회총회장
⑤ 제가 속해 있는 지역구는 수원에서도 가장 좋은 입지조건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아직도 많이 개선돼야 할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수원은 현재 전국 10만명이 넘는 시·군·구 234개 지역 가운데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이로 인한 인구과밀화에 대한 경제, 교통, 환경 등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또 낙후된 지역사회발전과 보건복지 증진, 그리고 생활환경 개선이 절실합니다. 이 같은 문제해결은 물론 수원의 소중한 세계문화유산인 ‘화성’의 성역화로 관광문화산업을 효과적으로 펼쳐나감으로써 관광수익을 통한 수원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더욱 살기 좋은 수원, 살고 싶은 수원으로 만들고자 출마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저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부지런한 일꾼이 되겠습니다.
최 중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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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1963년 1월 12일
② 한나라당
③ 아주대 졸업
④ 7대 수원시의회 의원, 수원시 체육회 이사
⑤ 저는 수원에서 태어나 초·중·고·대학교를 다니고 사업과 정당생활을 하면서 보고 느끼고 배운 것을 수원시민을 위해 봉사하고자 시의회에 등원한 후 시 예산 심의 및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많은 것을 경험했습니다.
이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수원시민의 보다 나은 삶의 질 향상과 시민 여가 향상을 위한 각종 체육시설의 확충, 시민의 건강한 생활과 정서함양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소득 소외계층의 시민들에게도 밝은 미래와 희망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다 많은 관심을 갖고 그들을 위한 시책기반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다시한번 기회가 주어진다면 ‘아 그 사람 선택 잘했다’라는 소리가 모든 시민의 입에서 나올 수 있도록 항상 초심으로 돌아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