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월초 인계동서 개소
경기도는 장애인을 둔 가족의 해체를 예방하고 원만한 사회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가족 지원센터'를 운영한다.
23일 도에 따르면 장애인가족 지원센터는 내달초 수원시 인계동에서 개소식을 할 예정이다.
한국장애인부모회가 운영하며, 4명의 전담 사회복지사가 배치돼 장애인과 가족들을 상대로 상담한다.
가족지원센터는 또 장애인 가족들이 겪는 긴장과 갈등을 풀어 주는 프로그램으로서 ▲가족지원 상담 ▲부모대학 운영 ▲아빠사랑교실 ▲부부워크숍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 ▲지역사회 조직사업 등을 운영한다.
도는 앞으로 도내 31개 전 시ㆍ군에 지부를 구성해 300개 이상 장애인 관련 동아리를 운영, 사회전문기관 간 네트워크를 통한 장애인복지 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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