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올해 2천528대
경기도는 올해 장애인 가정 등에 인터넷 영상전화기 2천528대를 보급한다.
도는 24일 우선 1~3급 청각ㆍ언어장애인 부부 가구와 장애인 단독가구를 중심으로 2천400대를 설치하고, 공공기관 민원부서 및 수화통역센터, 장애인복지관 등에도 128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장애인 상호간 의사소통이 원활해지고, 민원상담시 보조인과 동행해야 하는 장애인들의 불편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영상전화가 설치되면 긴급상황 발생시에도 신속히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 경찰서나 역대합실 등에도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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