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아동시설에 '사랑의 쌀' 전달

수원시 도로과 직원, 효원쌀 14포 전해

   
▲ 수원시청 도로과 직원들은 24일 불우아동시설 4개소를 방문해 '사랑의 쌀' 14포를 전달했다.
수원시청 도로과 직원들은 24일 지원을 받지 못하는 불우아동시설 4개소를 방문해 '사랑의 쌀' 14포를 전달했다.

사랑의 쌀을 전달한 곳은 수원 나자렛집(영통동), 나섬의 집(율전동), 행복한 집(율전동), 좋은 이웃 쉼터(영화동) 등 4개소로 모두 미지원시설로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이어서 더욱 훈훈한 정을 느끼게 했다.

이번에 전달한 사랑의 쌀은 수원 효원쌀로 어려운 농촌 지역경제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이뤄졌다.

최철규 도로과장은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불우이웃과 함께하는 작은 사랑을 실천하고자 사랑의 쌀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찾아보면 우리 주위에 아직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어 자주 돕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