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개반 청소대책상황반 설치ㆍ운영
경기도는 24일 민속명절인 설을 전후해 발생할 쓰레기 처리를 위해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을 마련했다.
도는 우선 연휴 기간에 쓰레기 문제를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도내 시ㆍ군별로 모두 33개반의 청소대책상황반을 설치ㆍ운영하고 특별기동 청소반을 편성, 주요 도로변, 역, 터미널 등지의 쓰레기 투기 및 적체현상을 해소토록 했다.
또 설을 전후해 생활쓰레기가 방치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시군별로 청소대행업체 등과 협의, 쓰레기 수거일정을 조정하고 주민들에게 홍보토록 했다.
이와 함께 음식물쓰레기 전용 수거용기 비치실태, 전용 봉투 수급 상황,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 가동상태 등을 사전 점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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