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차량 우회도로 8곳 지정

경기도, 6개 국도축 중심

경기도는 25일 설을 맞아 귀성차량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6개 국도축을 중심으로 모두 8개의 우회도로를 지정, 발표했다.

노선별 우회도로는 ▲국도 39호선축의 경우 화성 발안IC에서 국도 82호선을 이용, 조암방향으로 진행하고, 화성시 향남면 발안리에서 국도 43호선으로 우회, 아산만 방면으로 진출할 것을 도는 당부했다.

또 ▲국도 1호선축은 과천이나 의왕에서 지방도 309호선을 이용, 오산이나 안성, 충북 진천 방향으로 통행하고 ▲국도 17호선은 분당에서 국지도 57호선을 이용, 용인이나 안성 방면으로 진행토록 했다.

이와 함께 ▲국도 45호선축은 용인에서 국지도 57호선을 이용, 안성 일죽 방향으로 우회하고, 안성 장지리에서 국지도 82호선을 이용, 충남 천안방향으로 우회하도록 했다.

또 ▲국도 3호선축은 이천 부발에서 국지도 70호선을 이용, 충북 음성이나 진천으로 우회하고 ▲국도 37호선축은 여주에서 지방도 333호선을 이용, 장호원이나 음성으로 진행토록 했다.

   
▲ 설 귀성차량 우회도로 안내

도는 최근 완공된 국지도 56호선 파주 교하읍 문발리∼조리면 등원리(12.1㎞), 국지도 70호 및 82호선 안성 대덕면 모산리∼양성면 난실리(12.9㎞), 지방도 341호선 여주군 능서면 번도리∼내양리(4.6㎞) 등의 이용을 적극 당부했다.

도는 주요 우회도로와 교차로 분기점 전방에 임시 교통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주요 우회도로, 확포장 완료구간 등을 경기넷(http://www.gg.go.kr)이나 각 시ㆍ군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홍보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