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00곳 해외 파견
경기도는 25일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모두 700개 중소기업을 해외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모두 30억원을 들여 전시회 22차례, 경기우수상품전시회 4차례, 통상촉진단 파견 16차례 등 모두 44차례에 걸쳐 관련 업체를 선발, 참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도는 전시회의 경우 미국, 일본 등 주요 선진국에서 개최되는 전문 전시회를 중심으로 IT, 자동차 부품, 보안기기 등 전략 품목 위주로 참가하기로 했다.
또 통상촉진단은 신흥유망시장인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등 브릭스 지역을 중심으로 시장별 특성에 맞는 수출유망품목을 발굴, 파견하고 경기우수상품전시회에도 280개 내외의 업체를 참가시킬 계획이다.
도는 전시회 등의 참가기업에 대해 기본 부스임차료, 장치비, 전시품 운송비, 해외시장 조사비 등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사전, 사후 마케팅을 포함한 체계적인 '토털마케팅 서비스'를 펼치기로 했다.
또 해외전시회나 통상촉진단에 보다 많은 업체의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각 시군에 대해서도 전시회 등에 중복 참가하지 않도록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기로 했다.
도는 지난해 각종 해외 전시회 등에 업체를 파견해 34억달러상당의 수출상담과 8억2천20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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