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대비 특별소방대책 추진

수원남부소방서, 27~31일 화재 특별경계 나서

수원남부소방서(서장 이종국)는 설 연휴를 앞두고 오는 30일까지 화재와 폭설 등 재난ㆍ재해에 대비해 안전관리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소방안전대책은 시장과 상가 등 건물밀집지역과 같이 대형화재 발생 위험이 있는 곳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명절 기간에 고조된 사회분위기가 안전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도점검이 강화된다.

이밖에도 교통사고 예방활동과 폭설을 대비한 비상연락체제를 유지하는 동시에 관계 기관과의 협조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설연휴 기간인 27일부터 31일까지를 화재 특별경계근무 기간으로 정해 각종 사고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감시ㆍ보고와 현장지휘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종국 남부소방서장은 "이번 연휴기간 동안 시민의 안전과 더욱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