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 모아' 이웃사랑 실천

수원시새마을회, '구운 사랑의 집'에 생필품 지원

   
▲ 수원시새마을회는 25일 미인가 장애인 보호시설인 '구운 사랑의 집'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했다.

수원시새마을회(회장 김학주)는 25일 권선구 구운동에 소재한 미인가 장애인 보호시설인 '구운 사랑의 집'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했다.

새마을회는 지난해 10원짜리 동전 모으기 운동으로 모인 90만원의 성금으로 쌀, 라면, 세제류 등 생필품을 구입했다.

'구운 사랑의 집(297-3339)'은 현재 성인 장애인 15명이 보호를 받으며 생활하고 있는 미인가 시설로 자치단체로부터도 재정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어 시설운영과 보호대상 장애인들의 생활에 많은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