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용인시에 후원금 2천8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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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반도체총괄팀이 결식아동을 위해 '사랑의 쌀'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용인시 유기영 서농동장, 양진철 기흥구청장, 삼성전자 EWS그룹 김윤재 부장, 이형택 INFRA그룹 부장 | ||
삼성전자가 소외된 이웃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3일 용인시 기흥구청장실에서 겨울방학중에 급식지원을 받지 못하는 학생을 위한 결식아동 '사랑의 쌀' 후원금 2천800여만원의 전달식을 가졌다.
삼성전자 반도체총괄의 '결식아동 후원사업'은 회사가 몸담고 있는 용인지역만은 결식아동이 없어야 한다는 임직원의 순수한 마음에서 지난 1998년 시작되었으며, 기금 마련도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공제하는 '사랑의 구좌'를 통해 마련되고 있다.
수혜대상은 방학중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차상위 계층의 아동들과 국민기초생활보장 대상자 가정으로 초등학생 309명, 중학생 215명, 고등학생 38명, 미취학아동 8명 등 총 570명이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지역 특산물인 '백옥쌀'로 구입해 용인시 구청별로 읍면동 담당 공무원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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