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중부경찰서 강력팀 조권상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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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승호 수원중부경찰서장이 조권상 경장에게 경사 특진 임용을 하고 있다. | ||
순경에서 경장으로 특진한지 5개월만에 다시 경사로 특진한 경찰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경찰 재직 만 4년8개월에 접어드는 수원 중부경찰서 강력팀의 조권상 경사가 그 주인공.
조 경사는 지난해 2분기 형사활동평가에서 전국 2위를 차지, 8월 31일 순경에서 경장으로 특진한데 이어 지난해 9월 1일에서 10월 말까지 실시된 민생침해사범 특별단속 기간에도 전국 2위를 기록, 특진 5개월이 채 안된 26일 다시 경사로 특진했다.
조 경사는 팀원들과 함께 지난해 초 수원에서 일어난 노래방 도우미 살인사건범인과 경기대 박물관에서 4억원 상당의 골동품을 훔진 절도범을 검거하는 등의 성과를 올리면서 이같은 초고속 특진의 영예를 안았다.
조 경사는 "개인적인 영광이고 무척 기쁘다"면서 "특진을 가져다 준 모든 사건의 해결과정이 동료들과의 팀워크로 가능했던 만큼 이에 대한 고마움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도 느낀다"고 말했다.
이날 특진 임용식에서 백승호 서장은 "보이지 않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뇌하고 땀방울을 적시며 고군분투한 결과"라며 "영광스런 특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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