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백승호 수원중부경찰서장은 26일 1년6개월여간 투병중에 있는 서호지구대 장용석 경장을 찾아 위로했다. | ||
백 서장은 장경장의 부인 황춘금씨에게 "장 경장이 하루빨리 쾌차해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오길 많은 동료가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전하고 직원들이 모은 위로금과 선물을 전달했다.
그간 병문안을 수차례 방문한 백 서장은 "갈 때마다 장 경장의 처와 다섯 살, 세 살난 아들, 딸을 보면서 마음이 아프고 지휘관으로서 죄스러운 마음 금할 길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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