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부서, 투병 공상경찰관 격려

   
▲ 백승호 수원중부경찰서장은 26일 1년6개월여간 투병중에 있는 서호지구대 장용석 경장을 찾아 위로했다.
백승호 수원중부경찰서장은 26일 지난해 6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범인 검거중 폭행을 당한후 뇌출혈로 쓰러져 동수원병원에서 1년6개월여간 투병중에 있는 서호지구대 장용석 경장을 찾아 위로했다.

백 서장은 장경장의 부인 황춘금씨에게 "장 경장이 하루빨리 쾌차해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오길 많은 동료가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전하고 직원들이 모은 위로금과 선물을 전달했다.  

그간 병문안을 수차례 방문한 백 서장은 "갈 때마다 장 경장의 처와 다섯 살, 세 살난 아들, 딸을 보면서 마음이 아프고 지휘관으로서 죄스러운 마음 금할 길이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