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부서, '1050 사랑 나눔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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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일 수원남부경찰서 김용준 경무과장이 인모 양의 가정을 방문해 '1050 사랑 나눔운동' 성금을 전달했다. | ||
수원남부경찰서(서장 이원재)는 26일 김용준 경무과장을 통해 영통구 원천동 소녀가장 인모(11ㆍ여)양의 가정을 방문해 훈훈한 '1050 사랑 나눔운동' 행사를 전개했다.
남부서는 소년소녀가장ㆍ홀몸노인 등 불우이웃을 보살피자는 취지로 지난해 12월부터 약 2개월에 걸쳐 책상서랍이나 차량 재떨이, 서랍 등에서 잠자고 있는 10원ㆍ50원 등 동전을 모금해왔다.
특히, 모금 기간동안 어린이들이 돼지 저금통을 털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다며 경찰서를 방문해 모금 운동에 동참하기도 했다.
'1050 사랑 나눔운동'에 참여한 김용준 경무과장은 위문금을 전달하면서 소녀가장 인양에게 "밝게 자라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할머니를 모시고 건강하게 살아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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