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장성호, 수원시청으로 이적

   
▲ 유도 장성호 선수
한국 남자유도 중량급의 간판 장성호(28)가 KRA에서 수원시청으로 팀을 옮겼다.

장성호는 26일 "전 소속팀인 KRA에 낸 사표가 어제 수리됐다.  새로운 팀에서 운동을 하고 싶어서 이적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KRA 소속이던 장성호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남자 100kg급에서 은메달을 따내는 등 한국 남자유도 중량급의 간판으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