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개발부터 마케팅까지 '원스톱 토털서비스' 제공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지난해 1월부터 센터내에 운영중인 '경기디자인스튜디오'가 도내 중소기업의 제품개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경기중기센터는 지난 한해동안 도내 중소기업들이 경기디자인스튜디오를 통해 75차례에 걸쳐 신제품을 개발, 총 36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26일 밝혔다.
이와 함께 총 169개 중소기업이 442차례에 걸쳐 스튜디오내에 마련한 각종 디자인개발 장비를 사용, 제품개발에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디자인스튜디오는 디자인에 대한 기술력과 인력이 부족한 도내 중소기업이 새로운 디자인의 신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디자인 개발, 시제품 제작, 홍보영상물 제작, 마케팅 지원에 이르는 '원스톱 토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곳에는 개방디자인실, CAD/CAM실, 디자인트렌드 연구실, 3차원 스캐너실, 쾌속조형실, 미디어실 등 75종에 달하는 최첨단 디자인 장비가 갖춰져 있다.
'경기디자인스튜디오'를 이용하려는 도내 중소기업들은 경기중기센터 디자인센터(☎031-259-6139-5)로 전화하거나 디자인센터 홈페이지(www.gds.or.kr)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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