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료 국번없이 1339 이용
수원시는 올 설 연휴를 맞아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9개 분야별 상황반을 운영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동절기 도로결빙, 교통, 청소, 상ㆍ하수도 등 생활민원에 누수 없는 관리로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다중이용시설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예방ㆍ관리대책 추진 등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상황실을 운영한다.
특히 병ㆍ의원, 약국의 윤번제 운영과 연료공급대책을 추진하고 금품과 선물수수행위근절로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민생필수부서에 대하여는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시민생활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의료대책으로는 각구의 보건소별로 상황근무자가 근무해 연휴기간중 교대휴무제를 실시하는 병ㆍ의원과 약국, 응급센터 응급실 진료운영상황 등을 안내해준다.
또한 응급환자가 발생시는 국번없이 1339를 이용하고, 설연휴기간중 동남아지역(전염병 우범지역)등에 해외여행시는 국립인천공항검역소내 해외여행 질병정보센터를 통해 정보와 예방법을 숙지후 여행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시민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각종 대책을 사전에 준비함으로서 검소한 가운데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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