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기업화사업 참여업체 모집

경기중기청, 2월 12일까지 신청 … 1천150여개사 수출기업 육성

경기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일규)은 수출가능성이 높은 창업초기 또는 내수 중소기업을 선정, 수출초기단계부터 수출전과정을 지원하여 수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2006년도 수출기업화 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26일 경기중기청에 따르면 올해 수출기업화 사업은 총 115억원을 투입해 1천150여개사를 수출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지난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수출기업화 사업을 통해 총 5천379개 중소기업을 지원, 중소기업이 우리나라 수출신장에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한 참여 업체의 그동안 요구사항을 반영해 바이어 신용조사, 바이어 초청, 수출컨설팅, 디자인 지원 등도 새롭게 사업내용에 추가했다.

올해 수출기업화 사업은 내수기업의 기초마케팅 능력배양과 해외시장 개척활동을 위해 4개 분야 20개 세부사업에 대한 지원을 실시한다.

분야별로는 해외사장조사 및 해외바이어 알선, 해외홍보지 제작ㆍ광고, 무역실무, CEO교육 등 업체당 1천만원 이내에서 패키지 형태로 수개의 세부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자격은 직수출실적 200만달러 미만이며, 신청기한은 오는 2월 13일까지, 수출지원센터(www.exportcenter.go.kr)에서 회원 가입후 온라인 신청서 작성하면 된다.

문의 201-6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