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올 산업단지 111만평 준공

경기도는 27일 올해 111만평 규모의 5개 지방산업단지를 준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되는 곳은 수원 수원단지(8만7천평), 평택 현곡단지(22만평), 화성 발안단지(55만5천평), 화성 장안1단지(18만2천), 파주 오산단지(7만평) 등이다.

이 산업단지들이 올해 말까지 모두 완공되면 도내 지방산업단지는 40개 353만1천평에서 45개 464만1천평으로 늘어나게 된다.

도는 또 수원 수원2단지(3만6천평), 남양주 팔야단지(7만9천평), 평택 서탄단지(21만8천평), 안성 개정단지(6만3천평), 오산 가장2단지(7만평), 여주 강천단지(1만8천평), 연천 백학단지(12만1천평) 등 7개 지역의 산업단지 60만5천평을 올해 신규 지정키로 했다.

한편 도는 입주기업의 초기부담을 덜기 위해 파주 LCD단지와 오산 가장단지의 도로, 녹지시설, 상ㆍ하수도 등 공공시설 사업비의 50%인 57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